라로님 댓글이 막혀있어서 여기다 써요.
제가 바빠서 리뷰가 너무 늦어졌네요.
아이랑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아직은 아이 삶에 제가 아주 크게 있다는게 조금은 뭉클하고,
그럴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는게 약간 울적한 그런 날이였네요.
뵙고싶어요. 늘 건강하세요.
라로님~!
드릴 말씀이 있어 찾아왔는데 요즘 바쁘신지 댓글을 막아두셨네요.
나중에 보시면 말씀 좀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서재지기 입니다. 2017 북플 마니아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객님 주소지가 해외셔서 주소지 확인을 하고자 방명록을 남깁니다.
서재의 달인 선정 페이퍼(http://blog.aladin.co.kr/zigi/9784774)에 주소지를 다시 남겨주시면 주소지 확인하여 굿즈 세트를 발송해드리겠습니다.
2018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