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나를 감동시키는 큰 시누이, 요즘 플로리다에 가서 가족들과 함께 디즈니월드니 유니버설 스튜디오니 다니는 사진이 인스타그램에 매일 (벌써 일주일째!!) 올라와서 배 아파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다른 포스팅을 올렸다. 

오늘이 siblings day구나. 막내 시누이는 태어나기 전이었나 보다. 울 남편 어려서는 아주 이쁜 머리색의 주인공이었구나. 선머슴아 같은 우리 큰시누이도 저렇게 피그테일로 머리를 묶고 있으니 넘 이쁘네. 1970년대에서 80년대 미국의 중산층이 다 몰고 다녔다는 1977 Ford Country Squire station wagon을 우리 시어머니도 어쩔 수 없이 (애가 4명에 한 명 더 추가될 예정이니;;) 몰고 다니셨구나. 여전히 멋쟁이이신 시어머니는 하얀 남방을 그때나 지금이나 즐겨 입으셨구나.


사진 찍는 것이 60세 이전까지는 취미셔서 집에 사진이 엄청 많은데 요즘은 사진 잘 안 찍으신다는. 그래도 여전히 남들이 찍은 사진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올린 거 다운 받아서 스크랩북 만드시는 분. 부지런한 거 말하면 입 아픈 분. 암튼 덕분에 남편의 가족 사진은 넘칠 정도로 많은데 나는 가족 사진이 별로 없다. 있는 것도 엄마 돌아가시고 다 어떻게 되었는지 알 길이 없다.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간직을 했을 텐데,,, 내 친정에 그런 기대를 한다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그래서 내가 3살 때 얼마나 눈이 크고 귀여운 아이였는지 말하면 아무도 믿지 않지만, 나는 아주 눈이 크고 동그란 얼굴에 겁이 많은 표정을 짓고서 남동생과 찍은 사진이 있는데, 그것을 가져오지 않은 것이 여전히 후회가 된다. 그리하며, 내 어릴 적 사진은 남아있는 것이 없구나. 이럴 때 울고 싶다. 쓸데없이 우는 거 아니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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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21-04-11 14:3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비행기가 만석이길래 아직 코로나 조심해야 하는데 누가 이렇게 놀러다니는 거야 했더니 라로님 시누이네 가족이네요. ㅎㅎ 플로리다 위험하지 않나요?

라로 2021-04-12 14:54   좋아요 0 | URL
그러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인이 여행을 갔으니,, 그런데 디즈니랜드도 오픈하고 다 했나봐요. 사진 찍은 거 보니까 사람들도 많던데요?? ^^;;

blanca 2021-04-11 14:3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너무 좋아 한참을 들여다봤어요. 어머님 엄청 미인이시고 남편분은 개구쟁이 귀여운 소년이네요.

라로 2021-04-12 14:55   좋아요 0 | URL
옛날 사진은 그냥 좋은 느낌을 주죠. 더구나 가족사진은 더요. ^^ 어머니 지금도 미인이신 것 같아요. 다른 할머니들에 비해서. 남편은 여전히 개구쟁이;;;;

새파랑 2021-04-11 14:52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역시 미국의 스케일이란~!
어릴적 사진이 없더라도 너무 슬퍼하진 마세요 ㅜㅜ 그만큼 소중한 추억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라로님이 잘 기억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지금부터라도 많은 사진을 남기시면 됩니다~!

라로 2021-04-12 14:56   좋아요 1 | URL
그죠! 스케일이 뭐든 크네요. 요즘은 트럭이 무슨 보트 같아요. 저처럼 작은 차 모는 사람은 늘 위축된다는요.^^;; 지금부터 남기는 사진은 아기때처럼 이쁘지 않아서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얼굴이 왜 갈수록 넙데데해지는지,,ㅠㅠ

scott 2021-04-11 15:5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라로님 막둥이 해든이가 라로님 많이 닮았을것 같아요. 사진속 가족들의 어린시절 모습 미드 케빈은 12살이 생각나네요. 새파랑님 말씀처럼 라로님의 현재모습 많이 남기세요 지금이 가장 젊고 아름다운 시기 라비앙로즈 라로님 ^@@^

미미 2021-04-11 16:43   좋아요 4 | URL
스콧님 저 케빈은12살 너무좋아했음요!!~♡

scott 2021-04-11 16:49   좋아요 4 | URL
(ง˙∇˙)ว

라로 2021-04-12 14:57   좋아요 0 | URL
해든이 제 이마를 닮아 넓어요,, 그거 엄청 싫어한답니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케빈은 12살!!! 정말 재밌었는데,,, 이제는 윔피키드!!ㅎㅎㅎㅎㅎㅎ

미미 2021-04-11 16:4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이렇게 어릴적 모습으로 공개하는거 좋은데요~♡ 저 구도로 다시 나이들어 사진 다시 찍는것도 한 때 유행했죠?! 라로님 덕분에 예쁜 가족사진보고 저까지 흐믓해짐요ㅋㅋㅋ

라로 2021-04-12 14:58   좋아요 1 | URL
아! 너무 좋은 아이디어에요!! 옷도 비슷하게 입고 저런 사진 함 찍어보라고 하고 싶은데,,,, 저 차가 없다는게 문제;;;;ㅎㅎㅎㅎㅎㅎㅎ

붕붕툐툐 2021-04-11 22:1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남편 분 꽃미모 어쩔? 미국 가정이라 당연한 말이긴 한데 저 사진은 정말 제가 상상하는 미국스러움 그 자체네요!ㅎㅎ

라로 2021-04-12 14:59   좋아요 1 | URL
그죠, 제 남편 가족은 시어머니가 부지런하셔서 가족이 밖으로 많이 다녔던 것 같아요,, 차가 없는 미국은 상상을 할 수 없으니...

행복한책읽기 2021-04-12 01:5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sibling day도 있군요. 배아프실만합니다. 시누이분 진짜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시네요. 저는 시어머님 젊은엄마 모습. 반했음요. 자신감 뿜뿜한 엄마 같아요. 게다가 예쁨예쁨.^^ 눈 크고 동글동글 어린 라로 언능 입수해 올려주세요. 궁금궁금^^

라로 2021-04-12 15:00   좋아요 1 | URL
제 시누이는 정말 여자 홍길동이라고 해야할 거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시어머니 예나 지금이나 자존감 넘치고 당당하신 분. 눈 크고 동글동글 사진은 모르겠어요,,,친정이 뿔뿔이 흩어져서 누가 뭘 갖고 있는지도 알 수 없고,,저는 몸이 여깄는데 더구나 코로나!!!ㅠㅠㅠㅠㅠㅠㅠㅠ

카스피 2021-04-12 14: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역시 외국의 경우 가족이 많은 집안은 실용적인 왜곤을 이용한다는 사실은 사진을 보고 다시금 꺠닫게 되네요

라로 2021-04-12 15:01   좋아요 1 | URL
요즘은 웨건보다 SUV를 사용하죠,,웨건 없어진지, 아니 안 보이기 시작한지 꽤 되는 것 같아요.
 

출처: Architectural Dig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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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1-03-17 10:50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도 꿈이에요. 하지만 풀장 청소는 꼭 누군가가 해줘야 합니다. 제가 해야 한다면 저는 드림 취소!!!!

라로 2021-03-18 00:15   좋아요 1 | URL
여기 풀장 있으면 풀장 청소 하는 분이 꼭 있어야 해요. 매주 와서 해주세요. 직접 할 수 있지만, 얼마 안 비싼 편이라,,ㅎㅎㅎㅎ 저두 제가 해야 한다면 드림 취소!ㅎㅎ

scott 2021-03-17 10:5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역쉬! 바람돌이님 ! 청소 ㅋㅋ 이런 하우스는 유명 관광지 리조트로 만족 해야함 라로님 저런집 풍수적으로 거주자에게 최왁이에요 ^ㅎ^

라로 2021-03-18 00:16   좋아요 1 | URL
오 그래요?? 어떤 면으로 풍수에 안 좋을까요?? 쫑긋쫑긋
풍수 알려주세요 척척박사님!!!!^^

미미 2021-03-17 11:4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보는 것만으로도 여유로워지는 느낌~♡ 저 쪼아래는 바다라고 이쪼아래는 이런저런 것들이 있다고 마음껏 상상ㅋㅋ

라로 2021-03-18 00:16   좋아요 1 | URL
저기 사막인데, 높은 산인가 봐요. 바다 아닌데 바다처럼 보이죠!.ㅎㅎ

페넬로페 2021-03-17 12:5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곳은 그냥 한번쯤 가는걸로^^
항상 바다를 보고 싶진 않아요
한번씩 봐야 좋아요**
그래도 가고는 싶어용~~

페넬로페 2021-03-17 13:33   좋아요 2 | URL
그나저나 라로님 드림 하우스에다 ㅋㅋ

라로 2021-03-18 00:17   좋아요 2 | URL
바닷가 아니에요. 산인데, 사막에 있어요. 정말 바다로 보이네요.ㅋㅋ

그러게나 말이에ㅛ,,,제 드림 하우스에 다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앞으로 하우스 지을때 미리 알라딘에 보고 하는 것으로.ㅋㅋ

붕붕툐툐 2021-03-17 23: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이쿵~ 저 묵으라고 또 뭐 이런 숙소를 마련해 주셨답니까? 허허, 이왕 준비해 주신 거 푹 쉬다 가겠습니다~(꿈에서😝)

라로 2021-03-18 00:18   좋아요 1 | URL
붕붕툐툐님, 저기서 명상하면 잘 될 것 같지 않아요???응??
정말 저런 집을 지어서 친구들 와서 쉬다 가라고 하고 싶네요. ^^;
 

병원에서 Din Tai Fung 음식 받을 때 사진 찍어 준 거 문자로 받아서 다운 받고 알라딘에 올리려고 앨범을 열었더니 해든군이 친구들에게 보내려고 받아 논 밈 사진들이 잔뜩! 🤨 점점 개수가 많아지고 있는데,, 웃긴 것도 있지만, 이런 게 뭐가 웃기지? 싶은 것들도 있다. 가령 위와 같은 것들.ㅎㅎㅎㅎㅎㅎ 웃길 것 같지 않은데 웃기다며 친구들에게 보내는 녀석 생각이 나서 웃기다.ㅋㅋㅋ


요즘은 내가 게임하는 거 싫어한다는 것을 느꼈는지 게임 대신에(그렇다고 게임을 아예 안 한다는 것은 아니고요, 그럴리가요.ㅠㅠ) 다시 레고를 잡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어제는 레고 트럭 바퀴로 요요를 만들었다며 보여줬다. 그런데 요요 실을 너무 얇은 실로 만들어서 오래 못 갈 것 같긴 하지만. ㅎㅎ 더 튼튼한 줄을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번 주는 정말 너무 피곤했다. 하기 싫은 공부를 억지로 붙잡고 있었기 때문에 더 그랬고,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야 부랴부랴 머리에 안 들어가는데도 집어 넣느라 너무 애썼더니 더 그랬던 것 같다. 그래도 공부 안 된 것에 비해서 성적은 비관할 정도는 아니라서 그나마 감사한 마음이다.


시험도 끝나고 내일은 일이 없는 날이라 모처럼 (매일 안 오면 늘 모처럼 온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알라딘;;;) 새로나온 책을 살펴보다가 해든이와 재밌게 봤던 책이 나와서 반가왔다.

번역된 제목은 <숲, 모두의 숲>인데 영문책은 <Let's Save Our Planet: Forests>이다.

이런 책은 제목을 오히려 직역을 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한다.

아무튼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좋은 책이다. 번역이 어떻게 되었을지 당연히 알 수 없지만, 나와 해든이는 재밌게 읽었던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영문판은 표지도 없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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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21-02-26 07: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귀여운 해든이. 엄마가 게임하는 거 싫어한다고 레고 만들고. 친구들한테 보내는 밈도 너무 건전? 하고 귀여워요.
엠군도 그런 시절이 있었던감...

라로 2021-02-26 11:31   좋아요 0 | URL
제가 너무 구박을 했나? 뭐 이런 반성도 합니다. ^^;; 근데 우리 해든이 넘 건전해도 너무 건전한 것 같아서 좀 걱정도 되어요. 아니 건전이라기 보다 순진. ^^;; 그런데 엠군은 지금도 건전하잖아요?? 제 눈엔 엠군 건전한 청년으로 보이는 걸요??ㅎㅎ

mini74 2021-02-26 12: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레고. 저희 아이는 어릴 적 갖고 싶은 레고 시리즈를 살려고 3년치 세뱃돈을 저당잡힌 적이 있지요 ㅎㅎ 라로님 오랜만의 휴식 맘껏 즐기시길 ~

라로 2021-02-27 09:09   좋아요 1 | URL
우와! 레고를 정말 좋아하는군요!! 제 아이들은 (해든군 포함) 제 남편이 어려서 갖고 놀던 레고 갖고 놀았고 놀아요. ^^;;
 

어제 해든이가 오후 간식으로 먹은 mini babybel 치즈 먹고 왁스로 조물거리더니 만든 일명 원반 던지는 사람. 무척 심심한 해든군. ㅋㅋ 그래도 게임을 하기 위해 읽은 책이 있어서 그나마 안도하는 엄마. 엄마는 요즘 책 못 읽고 교과서 읽고 있;;; 해든이도 학교에서 유전에 대한 거 배운다는데 나도 요즘 그 수업 듣고 있다. 서로 물어봐 주기 하는데 이제 마리가 굳었는지 나는 거의 모르고 있다는. 아~~~~내 머리여, 다시 살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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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21-02-18 08: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잘 만들었는데요!! 저희 집 아이들은 모두 똥손인지라 저렇게 만든 거 보면 감탄합니다!

라로 2021-02-19 16:13   좋아요 0 | URL
그죠! 저 겁데기 손으로 주물러 녹여서 만들었다니까요!! 아니 근데 프님이 금손이신데 아이들이 똥손이라니 어찌 된 일입니까??ㅎㅎㅎ

scott 2021-02-18 10:3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기특한 막둥이, 손재주도 뛰어나네요!
라로님 혹시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MIT에 오픈코스에 Human Genetics에관한 기초 개론 강의가 꽤있어요(스탠포드도 있는데 아직 영상들 그리 많지 않음)
그리고 내셔널 유전학회에서 Human Genetics에 관한 영상들 (교육용)이 꽤 있습니다.(전문용어들 익숙해지는데 꽤도움이 됨)

행복한책읽기 2021-02-18 11:09   좋아요 2 | URL
정말 모르는게 없으신, 볼수록 AI^^

라로 2021-02-19 16:16   좋아요 1 | URL
그러게요, 요즘 심심하니까 이것저것 잘 만들어요.ㅎㅎㅎㅎㅎ
스탠포드는 말씀하신 것처럼 자료가 너무 없더군요. 다른 과목 들을때 스탠포드거 봤는데, 또 너무 오래되어 보이고.ㅎㅎ MIT것을 찾아볼게요. 내셔널 유전학회도 혹 하는데요!!^^ 정말 스캇님은 문학동네에서 한 테스트처럼 정말 남을 도와주시는 천사!!😍😘

행복한책읽기 2021-02-18 11:1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해든이 손재주 짱!!!^^ 라로님 유전 말만 들어도 머리가 굳어질라해요. 저런 어려운 거 공부하는 해든엄마도 짱짱!!!^^

라로 2021-02-19 16:16   좋아요 0 | URL
저런 어려운 거 공부만 하는 엄마, 머릿속에는 못 들여보내고 있는 엄마.ㅎㅎㅎㅎ
책님 아이들도 잘 만들고 할 것 같은데 언제 보여줘봐봐요!!^^

han22598 2021-02-18 13:4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는 빨강 공으로만 만들 수 있는데 ㅋ, 아들 정말 손재주 좋네요! 짱!

라로 2021-02-19 16:17   좋아요 0 | URL
빨강 공은 뭐에요??ㅎㅎ 아들이 아빠 닮았나봐요,,, 저 닮았으면 똥손인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집 뒷산에서 본 노을! 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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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책읽기 2021-01-06 15: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호. 기가 막힙니다^^

라로 2021-01-06 16:50   좋아요 1 | URL
저렇게 보니까 지구가 둥근게 느껴져요. 그죠??😅

행복한책읽기 2021-01-06 17:09   좋아요 0 | URL
맞아요. 코스모스 읽고 나니 하늘이 달라 보여요. 아. 저긴 정말 먼 곳인데, 여기까지 빛이 닿는구나. 감사하구나 하고요^^

라로 2021-01-07 04:54   좋아요 1 | URL
<코스모스> 방금 다 읽었어요!!! 넘 뿌듯합니다.^^;;;

모든것이좋아 2021-01-06 18: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가 본 일출과 다르지 않는 일몰이네요

라로 2021-01-07 04:54   좋아요 0 | URL
일출과 일몰은 정말 닮았죠! 우리의 사고의 전환을 가져오면요. ^^;(제가 <코스모스>를 너무 열심히 읽었나요??^^;;;)

han22598 2021-01-07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은 대지 위에 빨강으로 시작한 그라데이션이 하늘로 올라가면서 파란색으로 변하는 놀라운 자연의 경지! 멋져요. 라로님 사진 잘 찍으시네요 ^^

라로 2021-01-07 04:56   좋아요 0 | URL
운이 좋았어요. ^^;;; 아무래도 삶은 운이 7할이라는 말이 맞나봐요. ㅋ

psyche 2021-01-07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진짜 예술이에요!

라로 2021-01-07 18:04   좋아요 0 | URL
프님까지!!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