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 사이의

긴 담을

허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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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따삐야 2008-01-18 0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길고도 높은 담. 어려워요. ㅜ.ㅜ

라로 2008-01-18 11:09   좋아요 0 | URL
그르게요~.ㅜ
우리 사이는 그래도 그 담을 좀 낮춰보자구요~.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