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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1월 산책 (공감24 댓글0 먼댓글0) 2024-11-25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주변자본주의적인 삶을 가능하게 하는 사고방식 (공감27 댓글8 먼댓글0) 2024-11-12
북마크하기 Story of the World Vol.3 (공감11 댓글2 먼댓글0)
<Story of the World, Vol. 3: History for the Classical Child: Early Modern Times (Paperback)>
2024-11-11
북마크하기 송이 버섯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신자유주의와 기후위기의 현 상황에 한 줄기 희망이 될 지도 모르는 사고방식 하나를 제시한다. 기후 우울을 겪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공감17 댓글3 먼댓글0)
<세계 끝의 버섯>
2024-11-11
북마크하기 10월 산 책 읽은 책 (공감15 댓글5 먼댓글0) 2024-10-31
북마크하기 온정주의와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집착을 반성하며 (공감18 댓글12 먼댓글0) 2024-10-28
북마크하기 [마이리뷰] 난민과 여성혐오 (공감16 댓글0 먼댓글0)
<난민과 여성혐오>
2024-10-26
북마크하기 누구나 몇 번쯤 혹할 (공감21 댓글9 먼댓글0)
<300개의 단상>
2024-10-14
북마크하기 지극히 순한 맛 (공감24 댓글12 먼댓글0)
<교만의 요새>
2024-10-07
북마크하기 어둡다... 이런 걸 초등학생들이 보고 있다니 마음이 더 어두워진다. 아이돌 세계에 대한 환상은 깨질 것 같지만, 대신 어른의 세계에 있는 더러움을 쓸데없이 일찍 보게 되는 것은 싫다. 그래도 떡밥의 마무리에 가서는 조금 진부해지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공감15 댓글0 먼댓글0)
<최애의 아이 14>
2024-10-07
북마크하기 9월 읽은책 산책 (공감18 댓글10 먼댓글0) 2024-10-02
북마크하기 When Stars Are Scattered (공감13 댓글2 먼댓글0) 2024-09-19
북마크하기 1장 밑줄 (공감15 댓글3 먼댓글0) 2024-09-05
북마크하기 8월 산책 읽은책 (공감24 댓글11 먼댓글0) 2024-09-04
북마크하기 읽는 내내 크리스티네가 아닌 츠바이크의 괴로움에 이입되어 힘들었지만 매력적인 이야기였고 <어제의 세계>보다 더 피부에 와닿는 전쟁 아니 전쟁 후 이야기였다. 슈테판 츠바이크도 곧 탐험하게 될 것 같은 느낌. (공감19 댓글11 먼댓글0)
<우체국 아가씨>
2024-08-20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버지니아 울프 탐험하기 (공감22 댓글26 먼댓글0) 2024-08-19
북마크하기 커먼즈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기억에 남는 것은 ‘능력에 따라 생산하고 필요에 따라 나눈다.‘ 내가 얼마나 자본주의의 논리에 사로잡혀 있는지 자각했다. 쉽게 쓰느라 그랬는지 디테일이 빠져서 한국에서 일어난 커먼즈 운동, 빈집과 빈고에 대한 내용은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다. (공감18 댓글0 먼댓글0)
<커먼즈란 무엇인가>
2024-08-06
북마크하기 7월 산책 읽은책 (공감21 댓글11 먼댓글0) 2024-08-05
북마크하기 한국의 여성과 남성 (공감16 댓글2 먼댓글0)
<한국의 여성과 남성>
2024-07-28
북마크하기 과거사 청산 (공감14 댓글6 먼댓글0)
<전두환의 마지막 33년>
2024-07-25
북마크하기 지난주의 독서모임 (공감24 댓글4 먼댓글0) 2024-07-23
북마크하기 제3자가 보는 유대인 (공감18 댓글8 먼댓글0)
<유대인, 발명된 신화>
2024-07-17
북마크하기 6월 (공감20 댓글12 먼댓글0) 2024-07-03
북마크하기 읽다보면 마음이 한없이 무거워지지만 외면하지 말아야 할 일들이 담겨있다. 위험한 곳에 뛰어들어 취재하고 방송을 만들고 책을 내어준 저자에게 감사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 (공감15 댓글2 먼댓글0)
<여자 전쟁>
2024-06-26
북마크하기 데뷔작답게 <오만과 편견>에 비해 인물이 입체적이지 않고 문체도 덜 다듬어진 날 것의 느낌. 좀더 솔직하고 풍자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단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사랑보다 돈 이야기가 좀더 많달까. (공감15 댓글0 먼댓글0)
<이성과 감성>
2024-06-09
북마크하기 내가 잘 모르는 현실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사회 복지의 성공적인 사례가 나와있어서 더욱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등의 소극적 실현이라거나 형평성의 실천으로서 복지가 필요하다고는 생각해 왔지만 실제로 사람들의 삶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니 좀더 마음이 열리는 것을 느꼈다. (공감17 댓글2 먼댓글0)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2024-06-09
북마크하기 두 번째 읽으니 여러 장치들이 더 잘 보인다. 여전히 외국어 문학의 한계는 있지만... 영어권 독자들에게는 더욱 피부에 와닿는 소설일 듯. 행동을 개시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절묘한 결말의 타이밍. (공감16 댓글0 먼댓글0)
<이처럼 사소한 것들>
2024-06-09
북마크하기 4-5월 산책 / 읽은책 (공감15 댓글13 먼댓글0) 2024-06-05
북마크하기 성별소득격차의 추이를 약 100년 간의 통계자료를 검토하여 제시했다. 대졸자 중 여전히 성별에 따른 소득격차가 있다는 점, 신자유주의 체제에서 빈부 격차가 커진 원인이 남성 고소득자의 소득 증가임을 제시했다는 것은 유의미하다. 정책 결정권자로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시사점이 있다. (공감19 댓글6 먼댓글0)
<커리어 그리고 가정>
2024-05-24
북마크하기 내가 선물한(?) 책 (공감27 댓글13 먼댓글0)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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