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지음, 홍한별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두 번째 읽으니 여러 장치들이 더 잘 보인다. 여전히 외국어 문학의 한계는 있지만... 영어권 독자들에게는 더욱 피부에 와닿는 소설일 듯. 행동을 개시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절묘한 결말의 타이밍.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