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사람이다.

대단한 집념의 사나이다.

그래, 나 정말 부족한 거 많은 인간이다.

꼭 하리라 마음먹고 안 한 거 숱하게 많다.

그래도 이런 책은 신문의 간단 소개로 만족하고 싶다.

나 같은 부족한 사람이 이런 책 읽는다고 하루아침에 의지가 강해지진 않을 것 같아서 두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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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5-07-09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나도 그런데. 그래도 상관없지 않나요? "옹? 이런 별난 사람도 다 있네?" 하면 그만이지. -_-;

하루(春) 2005-07-10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넘기기도 하는데요, 무지하게 찔려서요. --;

moonnight 2005-07-10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인제는 꼭 하리라 하는 결심도 거의 안 하게 된다는.. ;; 부끄러워서 후다닥.

하루(春) 2005-07-10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의지가 너무 약한 것 같아서 이 험한(?) 세상을 어찌 살아갈까 심히 걱정된다는... ㅎㅎ~

마태우스 2005-07-10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의지의 사나이에 대한 책은, 그냥 읽으면서 저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면 되는 것 아닐까요... 앗 야클님이 벌써 하신 말씀이네..

하루(春) 2005-07-10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술이 아직 덜 깨셨죠? 알았어요.. 저거 안 읽을 거예요.
 

크리니크 해피 - 이거 최고다. 갖고 있는 10여 개의 향수 중...

 

  돌체 앤 가바나 라이트 블루 - 이건 세컨 베스트

 

 

 

   랑콤 뜨레졸 - 언니가 아주 오래 전에 사서 버리고 갔는데, 이것도 나름 괜찮다.

샤넬 코코 - 이 향수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아직 그냥저냥 안 사고도 살고 있다.

백화점에 갔다가 이거 시향해볼 때 어떤 아줌마가 저기서 걸어오더니 시향도 안 해보고(전해 해봤는지) 알뤼르 향수랑 바디로션 사는 거 보고 입 벌리고 있었던 아픈 기억이 있다.

 

엘리자베스 아덴 그린 티

이건 집에서 방향제로 주로... 향이 너무 빨리 날아가버려 즐길 수가 없다.

다음에 살 때는 필히 오드 퍼퓸으로...

아니면, 불가리 제품이나

 

다비도프 쿨 워터 워먼 - 이건 너무 달달하다. 내 입 속까지 단 느낌이 든다.

버버리 런던 워먼 - 꽤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생산될 것 같은 향수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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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 2005-07-06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저도 그린티는 방향제로 활용을 하고 있어요~ ^^

하이드 2005-07-06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코코샤넬은 좀 좋아요. 돌체엔 가바나 라이트블루 패키지 바꿔서 나왔는데 예쁘던데요!

moonnight 2005-07-06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저도 향수 참 좋아해요. ^^ 저랑은 취향이 조금 다른 듯 하지만요. ;; 하루님이 최고라 하신 크리니크 해피. 어떤 향인지 궁금하네요. +_+

비로그인 2005-07-06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절했다고 제목앞에다 떡하니 붙여 놓으면 표절이 안되잖습니까?
절대 아닌척 딱 시치미를 떼는게 표절의 묘미인데....허 거 참...

하루(春) 2005-07-06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nowdrop님, 에단 호크의 가면을 쓰고 오셨군요. 제가 그 배우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오늘 저녁에 방에 뿌렸는데 향이 상큼해요.

하이드님, 아! 그런가요? 몇가지 맡아보고 싶은 향수가 있는데 편하게 맡아보려면 백화점에 가봐야 할 듯...

따우님, 남성용은 한번도 안 맡아봤는데... 궁금하네요. ㅎㅎ~ 저 보고 싶으세요?

moonnight님, 크리니크 해피 - 여름향기로 좋아요. 저 같은 경우는 코가 뻥 뚫리는 듯한 상큼함이 있다고 할까요? 한번 맡아 보세요.

하날리님, ㅎㅎ~ 제가 가끔은 심하게 정직하거든요. 뜻을 찾아봤더니, '(남의 작품이나 학설 따위의 일부를) 허락 없이 몰래 따다 씀.'이라고 나오네요. '허락 없이'라는 건 맞으니까... 허허~ 제가 표절의 본질을 흐리긴 했군요. ^^;

날개 2005-07-07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4040  이쁜 숫자라서.. 지나가다가~^^

하루(春) 2005-07-07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상하군요.. 지다가다 잡아준 사람한테 이런 예의없는 소릴 하다니.. ^^;
언제 4040이 됐나 모르겠군요. 날개님, 시간 잘 가죠? ㅎㅎ~
 

직장 상사가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짜증을 낸다. 그것도 큰 소리로 누가 듣건 말건...
그저께부터 그랬는데, 그저께는 정당한 일이라 생각해서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있지도 않았다.
내심 고맙기도 했다. 나의 억울한 일을 해결해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제 오늘은 좀 심했다.
어제 상사가 짜증을 낸 건 나 때문이 아니었다.
옆에서 그냥 조용히 듣고 있었는데, 나까지 싸잡아서 제대로 하라고 소리를 질러댔다.
꾸중을 들은 그 친구는 내가 위로를 해주자 "월급도 쥐꼬리만하게 주면서 부려먹는다"고 궁시렁댔다.

오늘 5번 정도 짜증낸 것 같다.
완전히 자다가 벼락맞는 기분이랄까?
아무데서나 큰 소리로 나한테까지 소리를 질러대며 짜증을 내서 나도 화가 많이 나 있었다.
그런데, 또 화를 내면서 제대로 하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싸이코가 아닐까 싶었다.
억울해서 내가 한마디 했다.

그에게 바라는 건 딱 한가지다.
그래, 잘못된 걸 바로잡아주는 건 좋다.
하지만, 제발 때와 장소 좀 가려라.
큰 소리를 지른다고 뭐든 잘 돌아갈 거라는 건 당신만의 착각이다.
그렇게 하는 당신에게 돌아오는 건 당신에 대한 반감뿐이다.
조용히 얘기해도 우리는 다 알아듣는다.
나와 그 친구는 당신의 하인이 아니다.
우리는 자존심도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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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7-05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쌍히 여겨주세요.

하루(春) 2005-07-05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사람을요? 으음.. 짜증나는데...

비로그인 2005-07-05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녀요..그런 사람을 측은하게 보기 시작하면 짜증 커녕 안아서 다둑거려주고 싶어진다니까요.

하루(春) 2005-07-05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계속 소리지르고 화내는 거 그냥 다 들어주란 말인가요? 그 사람이 짜증낸다고 나까지 큰소리 치면 개판이 될 테니까 당분간은 그래야 할 것 같지만요. 그런데, 제가 못 참겠는 건 아무데서나 그러는 거예요. 그 사람 혼자 잘났고, 나나 다른 사람은 완전 뭐 되는 것 같은 기분이 정말 더러워요.

비로그인 2005-07-05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집개도 가끔 제때 밥안준다고 으르렁거리기도 하고 소릴질러요. 불쌍하죠?

하루(春) 2005-07-05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개가 밥 안 준다고 으르렁거리는 건 안 불쌍한데요? 그런 감정 없고, 그냥 밥 줍니다. ^^;
생각해보니, 그저께 일요일이었네요.

비로그인 2005-07-05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카고 옛날곡 하나 들으시면서 편안하게 생각하세요. 다 그런거죠 머...

 


하루(春) 2005-07-05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상해요. 노래가 안 들려요. 플레이는 되는데... 이거 듣고 운동하러 가려고 했는데...

비로그인 2005-07-05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슬라이더를 조금 앞으로 밀어보세요

하루(春) 2005-07-05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if you leave me now, you take away the biggest part of me. 우우~ no, baby plz don't go.

하루(春) 2005-07-05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시 들으니 화음 끝내주네요. 땡큐

비로그인 2005-07-05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카고의....You're the inspiration


하루(春) 2005-07-05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따우님과의 댓글을 보며 시샘을 한 적도 있었는데, 이렇게 되는 거였군요.
가장 좋아하는 시카고의 곡을 제게도 주시다니.. ㅎㅎ~ 이거 사랑고백할 때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하루(春) 2005-07-05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 싶은 걸 무지하게 참고 있는 중입니다. 만약 제가 계속 참는다면 술자리에서라도 얘기하겠죠.

야클 2005-07-05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딜가나 그런사람 있어요. 그냥 시원한 맥주 한잔 하시고 잊으세요~~. ^^

 


날개 2005-07-06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분 풀릴 댓글들이 많군요... 지금은 기분 좀 풀리셨을까요? ^^
직장생활이 다 그렇죠 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서 참으세요..

날개 2005-07-06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기운나게 추천해드릴꼐요..ㅎㅎ

날개 2005-07-06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4008  1등입니다...^^  근데, 4000은 언제 지나셨데요?

moonnight 2005-07-06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분푸세요 하루님.. 어딜 가나 그런 xx-_-들이 있나봐용. 오늘은 괜찮은 하루 보내고 계실까요? ^^

하루(春) 2005-07-06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ㅎㅎ~ 만화가 아주 마음에 드네요. 도저히 종잡을 수 없는 그 색히의 행동에 화를 내고, 기분 나빠해봤자 제 손해겠죠? 그래도 기분은 나빠요. 노력해 볼게요.
날개님, ㅎㅎ~ 어제 저 나가고 누군가가... 전 제가 잡고 싶은 숫자 한번도 못 잡아봤는데... 매번 고맙군요. ^^
moonnight님, 에, 오늘도 잠시 기분이 나빴으나 정상모드로 돌아왔습니다. 덕분이에요.
 

누구나 그랬을 일반회원을 오랫동안 거쳐 실버회원에 오른 건 2년쯤 전일 거다.

3개월간 순수 총구매금액이 12만원 이상일 때 실버회원이 된다.

유명한 서재인들이 플래티넘 회원인 게 부러워서(별 게 다 부럽다) 한 번 골드로 올라서볼까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건 정말 무리다.

3개월간 순수 총구매금액이 24만원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12만원 어치도 겨우 사던 내가 어찌 2배의 금액을 투자할 수 있을까?

등급 올리기는 꿈이다. 아니면, 별 관심도 없는 책이나 씨디 등을 마구 사들이든가...

나는 아무래도 만년 실버회원이 적당할 것 같다.

순전히 물가가 오른 덕에 골드회원이 되면 모를까..

하지만 그렇게 되면 알라딘에서도 정책을 바꿔 순수 총구매금액 20만원.. 하는 식으로 기준을 조정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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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5-07-03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 제목보고 할머니신줄 알았어요 ㅋㅋㅋ

하루(春) 2005-07-03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저도 실버가 싫어요. ㅎㅎ~

날개 2005-07-03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헤헤~ 전 만년 일반 회원입니다..^^

하루(春) 2005-07-03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그러세요? 괜히 조금 놀랐다는... ^^

로드무비 2005-07-03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플래티늄이라도 안 행복해요.
그냥 이렇게 적어봤슴다.^^

하루(春) 2005-07-03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로드무비님 이미지와 지붕 마음에 들어요.
그냥 이렇게 적어봤슴다.^^(제 말투가 아닌 걸 따라하려니까 오타가 나고 힘드네요.)

클리오 2005-07-03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어느 순간 플래티늄이라서 곰곰히 생각해보고, 3개월동안 36만원, 한 달에 12만원이나 책값을 지출한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습니다. 그 많은 책들을 언제 다 볼까요... ^^;;

하루(春) 2005-07-03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에 대한 편견일 수도 있는데요, 님은 왠지 책만 사실 것 같아요. ^^;

물만두 2005-07-03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제가 실버인게 너무 미안합니다 ㅠ.ㅠ

히나 2005-07-03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일반회원이예요 ㅎㅎ

하루(春) 2005-07-03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저는 물만두님이 실버인 게 너무 신기합니다. ^^
snowdrop님, 그러세요? 사실 회원 등급이 뭔지는 중요한 게 아니죠. 일반이든 플래티넘이든 본질은 자기가 읽은 책이 얼마나 도움이 많이 되었는지 아닐까 싶어요.

클리오 2005-07-03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만 살 것 같다는 말은, 다른 지출은 전혀 안하고 책만 살 것 같다는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그만큼 지적으로(^^;;;) 보일 것 같다는 말인가요? 호호... 책 값은 안아끼고 쓰려고 노력해요. 그 대신 음반도 안사고, 영화도 골라보고, 화장도 안하고, 옷도 귀찮아서 안사고.. 그러는건 맞아요... ^^ 다른 안아끼는 것은 먹을 거, 혹은 술값?? ^^;;

로드무비 2005-07-04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은 저랑 거의 비슷하시군요.ㅎㅎ
반가워요.^^

하루(春) 2005-07-04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알라딘에서 책만 사실 것 같단 얘기였어요. 글구, 지적으로 보입니다. 저는 거의 모르는 역사책 리뷰를 그리 연이어 올리시다니... 어려워요. ^^
로드무비님, 앗~ 제 서재에서 비슷한 분 만나셨군요. 오늘 비 그쳤는데...
 

 

 

 

 

어찌어찌 아는 '그래 24' 직원이 하나 있다.

처음부터 거기 직원이라는 걸 알았던 건 아니고, 오늘 노랑머리(탈색을 4번 해서)를 하고 나타난 그 사람과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책 좋아하세요?" 하길래, "없어서 못 읽죠."라고 뻥을 쳤더니 내일은 촉박하고, 월요일에 갖다 주겠단다.

내가 그 때 무슨 생각에선지 거절은 커녕 "약속 지키세요." 해버렸다.

"저 거기 고객이에요."라고 하면서...

그 사람 혹시라도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나오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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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7-01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함을 받으셨어야죠^^

하루(春) 2005-07-01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오긴 올 거예요. 빈 손으로 올까봐 걱정인 거죠. ^^;

플레져 2005-07-01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갑이라도 끼고 오겠죠! (넘 썰렁하남? ㅎㅎㅎ)

하루(春) 2005-07-01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간 속으로 뜨끔했어요. 허허~ 썰렁하지 않고, 오히려 열이 확 오르네요. ^^

날개 2005-07-01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책 주기로 했어요? ^^ 그 분 잘 사겨 놓으세요..흐흐~

하루(春) 2005-07-02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잘 사귀게 되진 않겠죠. 아마도... 저한테 잘 보이려고 주는 거예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