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사람이다.

대단한 집념의 사나이다.

그래, 나 정말 부족한 거 많은 인간이다.

꼭 하리라 마음먹고 안 한 거 숱하게 많다.

그래도 이런 책은 신문의 간단 소개로 만족하고 싶다.

나 같은 부족한 사람이 이런 책 읽는다고 하루아침에 의지가 강해지진 않을 것 같아서 두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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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5-07-09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나도 그런데. 그래도 상관없지 않나요? "옹? 이런 별난 사람도 다 있네?" 하면 그만이지. -_-;

하루(春) 2005-07-10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넘기기도 하는데요, 무지하게 찔려서요. --;

moonnight 2005-07-10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인제는 꼭 하리라 하는 결심도 거의 안 하게 된다는.. ;; 부끄러워서 후다닥.

하루(春) 2005-07-10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의지가 너무 약한 것 같아서 이 험한(?) 세상을 어찌 살아갈까 심히 걱정된다는... ㅎㅎ~

마태우스 2005-07-10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의지의 사나이에 대한 책은, 그냥 읽으면서 저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면 되는 것 아닐까요... 앗 야클님이 벌써 하신 말씀이네..

하루(春) 2005-07-10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술이 아직 덜 깨셨죠? 알았어요.. 저거 안 읽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