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사람이다.
대단한 집념의 사나이다.
그래, 나 정말 부족한 거 많은 인간이다.
꼭 하리라 마음먹고 안 한 거 숱하게 많다.
그래도 이런 책은 신문의 간단 소개로 만족하고 싶다.
나 같은 부족한 사람이 이런 책 읽는다고 하루아침에 의지가 강해지진 않을 것 같아서 두렵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