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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슈테판츠바이크의 소설, 초조한 마음 (공감8 댓글0 먼댓글0)
<초조한 마음>
2017-10-25
북마크하기 슈테판츠바이크, 아쉬워라... (공감9 댓글0 먼댓글0)
<우정, 나의 종교>
2016-06-27
북마크하기 폭력에 맞선 어떤 양심... (공감9 댓글1 먼댓글0)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2015-05-03
북마크하기 몽테뉴, 비인간성의 시대에 인간적인 사람으로 남은... (공감4 댓글3 먼댓글0)
<위로하는 정신>
2013-12-16
북마크하기 레가토를 사랑한 남자, 에라스무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슈테판 츠바이크의 에라스무스 평전>
2013-03-05
북마크하기 인간 희극, 발자크의 '리얼리즘의 승리' (공감5 댓글2 먼댓글0)
<츠바이크의 발자크 평전>
2010-03-05
북마크하기 마리 앙투아네트를 얽어맨 그물에 대하여... (공감1 댓글0 먼댓글0)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
2009-07-20
북마크하기 품위있는 여왕의 죽음, 메리 스튜어트 (공감2 댓글4 먼댓글0)
<슈테판 츠바이크의 메리 스튜어트>
2009-01-19
북마크하기 역사란 어차피 순간의 집합일 뿐 (공감12 댓글0 먼댓글0)
<광기와 우연의 역사>
200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