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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나'라는 것의 아이덴티티는 도대체... (공감4 댓글0 먼댓글0)
<정체성>
2014-03-19
북마크하기 느림, 속도와 망각은 정비례 (공감3 댓글0 먼댓글0)
<느림>
2014-01-02
북마크하기 밀란 쿤데라, 소설의 기술 (공감3 댓글0 먼댓글0)
<소설의 기술>
2013-03-31
북마크하기 밀란 쿤데라를 '다시' 읽다... 사랑의 가벼움을 참을 수 없어... (공감4 댓글6 먼댓글0)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2012-08-07
북마크하기 사랑, '불멸'을 추구하지만 시계의 문자판 안에서 빙빙 돌 뿐인... (공감7 댓글4 먼댓글0)
<불멸>
2012-07-29
북마크하기 마음은 외로운 나그네... 밀란 쿤데라, 향수 (공감5 댓글0 먼댓글0)
<향수>
2012-07-27
북마크하기 지나치게 무거운 농.담. (공감19 댓글0 먼댓글0)
<농담>
2003-08-19
북마크하기 참을 수 없는 가벼운 존재, 존재의 가벼움 (공감16 댓글0 먼댓글0)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2003-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