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님. 독서의 즐거움 잘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저도 책 선물하고 싶어요. 님 보관함 리스트에 있는 '우리 시대 51인의......' 3일후까지 답글 없으면 그냥 보내드릴 겁니다^*^ 설마 이 책 이미 산건 아니시죠? 뭐 샀어도 할수 없는거지. 중얼중얼 아 재미없어. 에코 에코
글샘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소중히 캐리어 안에 넣어뒀어요. 잘 가지고 가서 터키 가는 비행기 안에서 읽을 거예요. 잘 다녀올게요. 제가 지금 술을 한잔 꺾어서;; 길게 못 쓰고 다녀와서 다시 인사 드릴게요. 마음 써주신 것... 이토록 소중한 배려를...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꺅! 사랑스러운 알라딘 친구 글샘님 시집 감사합니다^*^ 어쩜 이리도 감동을 주시는지. 센스 있으신 님 덕분에 17.3 그램 보다 훨씬 더 많이 행복합니다. (17,3 저 숫자는 뭘까? 갸우뚱^*^) 저렇게 울고 떠난 사람이 있었다 가슴속으로 붉게 번지고 스며 이제는 누구도 끄집어낼 수 없는
글샘님!
푸짐하게 잘 받았습니다. 마로를 기억해주셔서 고마워요. 사진도 좋구요. *^^*
음, 그런데 양해를 구할 일이 있어요. 마로가 지금 반성기간이라...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페이퍼로 올리겠지만... 책을 전달해줄 수 없어요. 7월에나 전해줘야 하는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