꺅! 사랑스러운 알라딘 친구 글샘님 시집 감사합니다^*^ 어쩜 이리도 감동을 주시는지. 센스 있으신 님 덕분에 17.3 그램 보다 훨씬 더 많이 행복합니다. (17,3 저 숫자는 뭘까? 갸우뚱^*^) 저렇게 울고 떠난 사람이 있었다 가슴속으로 붉게 번지고 스며 이제는 누구도 끄집어낼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