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빨간돼지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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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라딘에 입력된 메일로 편지를 보내드렸어요. 한데 내용이 이어져 읽기가 불편할 것 같네요. 부디 편집이 잘 되어 메일일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찬바람에 건강하세요.
 
 
 


水巖 2005-09-30  

배혜경님,
오늘 인터넷 국제신문을 보다가 동화책 도서평을 보았는데요, 작가가 배혜경님이더라고요. 너무 반가워서 제 서재에 옮겨 놓았는데 정말 배혜경님의 책이라면 우선 축하부터 드립니다. 미리 귀뜀이라도 주시지 않고, 신문 기사지만 너무 반가워서 달려 왔군요. 부디 좋은 글 많이 써 주시길 기다립니다.
 
 
 


물만두 2005-09-16  

배혜경님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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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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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2005-05-05  

궁금해요
우연히 찾게된 님의 서재를 보고 놀랐습니다. 부럽기도 하고 3학년 아들이 4학년이 되면 전학을 갈 예정입니다. 완공되는 아파트로.. 지금부터 걱정하고 있네요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다고. 헤어짐이 또 다른 만남이라는 것을 두려움 없이 만날수 있는 책이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
 
 
 


이리스 2005-04-17  

오랜만에..
아주.. 아주.. 오랜만에 이렇게 찾아뵙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머쓱... 잘, 지내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