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카레니나 3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3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박형규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죽음과 탄생, 진실과 허위, 사랑과 증오. 인간 삶의 의미를 선의 법칙에 두고자하는 톨스토이의 도덕관.

댓글(7)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oonnight 2013-02-03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으으 작년에 사놓고 아직 열어보지도 못한 안나 카레니나. ㅠ_ㅠ 올해는 꼭 읽을 거에요. 불끈.

라로 2013-02-03 10:34   좋아요 0 | URL
달밤님 꼭 읽으시리라 믿습니다!!^^

프레이야 2013-02-03 11:44   좋아요 0 | URL
달밤님, 불끈!!

라로 2013-02-03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민음사판으로 읽었는데 웬지 자꾸 문동판으로 읽어야 할 것 같은 이 느낌은 뭐죠????ㅎㅎㅎㅎ
하지만 전 올해 도스토예프스키에 도전 할 겁니당!!^^

프레이야 2013-02-03 11:45   좋아요 0 | URL
역쉬 울나비님, 도스토예프스키 도전!! 꼭 해내시라 믿어요.ㅎㅎ
전 이제 펭귄 레 미제라블 슬슬 시작하려구요^^

단독비행 2013-02-20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직 1권 읽고있는데, 감탄하고 보면서도 진도는 잘 안나가네요. 도끼형님책 보다는 읽기 수월하긴 하네요. 문동에서 전쟁과 평화가 나왔으면 하는데... 전쟁과 평화는 새로운 번역으로 언제 볼수 있을까요? 레미제라블 평도 기대하겠습니다.

프레이야 2013-02-20 19:39   좋아요 0 | URL
ㅎㅎ '안나 카레니나'를 예술작품으로 완벽하다고 평한 도끼형님보다는 수월한 것 같아요.
지금 문동에서 영화 개봉 앞두고 40%나 할인하네요. 선물도 두가지에.ㅠㅠ
전쟁과평화,는 문동에서 아직인가 봐요? 그렇군요.
레 미제라블,은 이제 시작할까 합니다. 2월초부터 계속 마음 분주했던 탓에 ㅠ
다른 것들도 밀려있는데 이건 뭐 자꾸 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