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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뒤에 실린 추모 산문 세 편부터 읽으면 정미경 작가를 더 좋아하게 될 것이다. 새벽까지 희미하게 떠 있던 달을 기억하며. 2016년 정미경의 마지막 단편 <새벽까지 희미하게>가 표제작이다. (공감31 댓글0 먼댓글0)
<새벽까지 희미하게>
2018-02-19
북마크하기 몇번 읽어도 다른 게 읽히는 멋진 서사와 숨은이야기들. 올리브와 가족, 사람들의 아리고 저릿한 대사들! (공감11 댓글10 먼댓글0)
<올리브 키터리지>
2013-02-02
북마크하기 속이는 건 사람이 아니라 후줄근한 생이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는 사람들, 그들 우연의 필연적 페스티벌 (공감4 댓글4 먼댓글0)
<너 없는 그 자리>
2013-02-02
북마크하기 죽음과 탄생, 진실과 허위, 사랑과 증오. 인간 삶의 의미를 선의 법칙에 두고자하는 톨스토이의 도덕관. (공감3 댓글7 먼댓글0)
<안나 카레니나 3 (무선)>
2013-02-02
북마크하기 인간의 성장은 내면의 성장으로 말된다. 레빈, 키티, 알렉산드로비치의 분노, 슬픔, 용서, 깨달음. (공감2 댓글2 먼댓글0)
<안나 카레니나 2 (무선)>
2013-02-02
북마크하기 유명한 첫 문장으로 시작하는 톨스토이의 대작. 열 개의 가정, 열 개의 천국. 행복과 불행, 위선과 허위. (공감3 댓글4 먼댓글0)
<안나 카레니나 1 (양장)>
2013-02-02
북마크하기 죽음의 수용소에서 의지의 힘으로 생존한 빅토르 프랑클 박사의 삶과 가치관을 읽을 수 있는 감동 자서전. (공감3 댓글2 먼댓글0)
<책에 쓰지 않은 이야기>
2013-02-02
북마크하기 의지를 지니고 의지의 힘을 발휘하는 인간이 얼마나 존엄하고 숭고한지, 로고테라피의 의미를 알 수 있다. (공감4 댓글2 먼댓글0)
<죽음의 수용소에서 (양장)>
2013-02-02
북마크하기 위대한 앙코르 유적군과 캄보디아 역사를 군더더기 없이 설명해주는 적절히 알차고 친절한 가이드. (공감1 댓글1 먼댓글0)
<앙코르 와트의 모든 것>
201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