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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5-18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겸손과 열린마음은 정말 항상 간직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살다보면 왜 이리 잊어버리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프레이야 2007-05-18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그러게요. 저도 마음에 새기고 싶어 담아왔어요.
님, 날이 참 화사해요. 님의 마음도 하늘처럼 화창하기를 빌어요^^

향기로운 2007-05-18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글이에요. 이거 출력했다가 아이랑 함께 보고 싶네요^^

거친아이 2007-05-18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닮아가고 싶은 자세예요. 열린 마음이 먹기가 어려운 거 같아요. 글 좋습니다. ^^

짱꿀라 2007-05-19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만하지 않고 배우려고 하는 자세가 가장 큰 배움이 아닐까요.

프레이야 2007-05-19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로운님, 저도 우리집 아이들한테 보여줘야겠어요.
거친아이님,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을 보고 열린 마음으로 배울 점을 받아들이는
일이란 쉽지 않지요. 배워가야겠어요.
산타님, 님은 그런 덕목을 이미 몸으로 터득하고 계신 줄 아뢰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