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적으로 하는데 부산은 12월 4일에서 6일까지 한단다.
4일 RED 는 실존인물의 열정적 삶을 다룬 영화
호텔 르완다, 클림트, 라스트 데이즈
5일 YELLOW 는 일상속의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커피와 담배, 아주 특별한 손님, 유레루
6일 BLUE 는 소외된 자의 삶을 다룬 영화
내곁에 있어줘, 스크랩 헤븐, 메종 드 히미코
보고 싶은 영화가 많다. 몇가지 골라서 시간 맞는 걸로 보러가야겠다 . ^-^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영화시간표에 따라 계속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