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하는데 부산은 12월 4일에서 6일까지 한단다.

4일 RED 는 실존인물의 열정적 삶을 다룬 영화

호텔 르완다, 클림트, 라스트 데이즈

5일 YELLOW 는 일상속의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커피와 담배, 아주 특별한 손님, 유레루

6일 BLUE 는 소외된 자의 삶을 다룬 영화

내곁에 있어줘, 스크랩 헤븐, 메종 드 히미코

보고 싶은 영화가 많다.  몇가지 골라서 시간 맞는 걸로 보러가야겠다 . ^-^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영화시간표에 따라 계속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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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11-30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작품 보실 수 있어서 행복하시겠습니다. 줄거운 시간되시길.......^*^

짱꿀라 2006-11-30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좋으시겠다. 저도 가봤으면, 저 데려 가세요 혜경님 정말 밉다. 혼자만 좋은 것 다 보내요. 히히^_^. 좋은 시간 보내다가 오세요. 행복하세요.

프레이야 2006-11-30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산타님// 전국적으로 하던데요, 지역별로 시간표도 달라요. 알아보시와요. 히히 ^-^ (산타님 따라 웃으니까 기분이 업 되네요 ㅎㅎ )

마늘빵 2006-11-30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땡기는데 이 현실이 너무 바쁘군요. 쩝.

또또유스또 2006-11-30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쌀쌀한 날씨에 옷깃 세우고 영화 보러 가신다니 부럽기만 합니다 흑...
요즘 영화 못본지 꼬ㅐ 되었다는.^^
오늘은 서점에 가서 책 보다 왔어요

행복희망꿈 2006-12-01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럽네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