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Queen 2012.1
퀸 편집부 엮음 / 매거진플러스(잡지)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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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은품으로 주는 호떡 오늘 맛있게 냠냠 구워 먹었고요, 부지런하면 독서엽서도 응모하게 되겠지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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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고사성어 자신만만 시리즈 12
김은경 지음, 강은경 외 그림 / 아이즐북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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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초등학생이 이 정도의 고사성어를 정확하게 그 뜻과 어원을 알고 있다고 생각해 보니, 정말 자신만만할 일인데요. 고사성어에 관한 책이 많이 있지만, 그림과 함께 부담없이 읽힌다는 점에서 정말 강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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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mucho 초코무쵸 씨리얼초콜릿_10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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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맛있게 먹던지... 그런 찬이의 모습이 생각나 눈에 보이니 또 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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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정봉주 - 나는꼼수다 2라운드 쌩토크: 더 가벼운 정치로 공중부양
정봉주 지음 / 왕의서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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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정치 문외한도 이 책을 읽고 있으니 이 책 정말 대단한 것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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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도 집이 있대요
르네 라히르 지음, 김희정 옮김 / 사계절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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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면지다.
동물들의 다양한 집.

뒷 면지다.
역시나 동물들의 다양한 집.
이 둘의 차이는 뭘까?
위의 사진이 그 속에서 잠자고 있는 듯, 혹은 먹이를 구하러 간 듯 조용한 모습이라면
아래의 사진은 집의 주인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

뻐꾸기의 습성을 잘 알고 있긴 하지만, 어미 개개비가 자기 몸집보다 훨씬 큰 새끼 뻐꾸기에게 먹이를 주고 있는 모습은 참으로 신기한 장면이다.

비버의 독특한 집.
저마다 나름의 집이 있고, 그 모습이 참으로 독특하다는 것을 많은 그림으로 확인할 수 있는 책이다.

호리병벌의 집 또한 특이하다. 이 벌이 이런 이름을 가진 것은 아마도 이런 특이한 집 때문이겠지!

동물들도 다 자기의 집이 있지만, 그런 집이 필요없는 동물도 있다고 한다.
가령 몸집이 커서 적이 없는 동물들은 굳이 집을 지어 자기 몸을 보호할 필요가 없고
늘상 쫓겨 다녀야 하는 힘 약한 초식 동물들은 또한 집을 지을 필요가 없다는 것.

자연의 오묘함과 신비를 느껴보게 하는 책. 보고 또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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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1-12-29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참 좋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