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거덕 가족 라임 어린이 문학 20
핀 올레 하인리히 지음, 라운 플뤼겐링 그림, 이덕임 옮김 / 라임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재미있게 읽었는데 많이 슬픈 이야기다.
아픈 엄마.
새 삶을 맞이하는 그 사람 (아빠).
좌충우돌 그들의 삶속에 그래도 넘치는 사랑이 읽힌다.
잘 크거라~~~ 응원의 말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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