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만나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108
스테파니 로벳 스토펠 지음, 김주경 옮김 / 시공사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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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을 읽으니 다음 독서로 어떤 책을 보아야 할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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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6-04-22 22: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떤 의미로 쓴 한 줄인 줄 알지만...다음엔 당연히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읽어야죠!^^

희망찬샘 2016-04-24 09:12   좋아요 0 | URL
김서정님이 영어를 잘 하게 되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에 있는 재미있는 말장난을 꼭 만나 보라고 하셔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 보아야 할까... 하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어요. 루이스 캐럴이 수학자였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