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를 알 수 있는 책들을 찾아 읽고, 다음 4월 모임에서는 앤서니 브라운전을 보러 가기로 약속했다.
학교 도서관의 도서 구입 시기를 맞이하여, 작가 관련 책들을 사 달라고 요청해 보기로 했다. 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작가에 대한 공부도 필요하리라는 생각에서 말이다.
선생님들과 나눈 이야기 하나하나가 참 좋았다.
순오기님 추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