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밖은 깜깜하니까 해가 뜨기에는 이른 시간인가 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일출을 구경하기 위해 어딘가로 향하거나 이미 그곳에 가 있겠지요?
사람 많은 거 싫어하는 희망찬아빠는 "우리도 한 번 가 볼까?" 하는 말에 함부로 생각지 말라는 답변!
집에 있으면 어제와 다름없는 오늘이지만, 그래도 해맞이를 하면 무언가 새로운 기분이 든다던데...
그래도 이곳에서나마 새해의 각오를 다져봐야지요.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는 알라딘 친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셔요.
용의 기운을 듬뿍 받으셔서 힘껏 도약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