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 못 읽고, 밀린 리뷰도 있고... 

안 읽으니 쓸 수가 없다.  

이제 주변 정리를 하나하나 하면서 내 일상도 하나하나 정리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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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5-09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랑 통화를 했는데 택배을 잘 받아 놓았다고 하네요.
뜯지 않고 제가 올때까지 잘 보관해 두겠다고 했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희망찬샘 2011-05-09 15:54   좋아요 0 | URL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님도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SAINTPP 2011-05-12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도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학교에서 독서지도하기 위해 실천하신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 감사히 받았어요.^^
저도 책을 좋아하지만 다독하지는 못해서
독서지도에 적극 임하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선생님들 이야기에 힘 얻어 독서지도 잘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저희 학교는 오늘 운동회를 했는데
아흐... 3학년 단체경기 교사가 줄 잡고 뛰는데 왜 이리 힘든지... 6번 왕복하고 나니...
아직도 다리가 뻐근...
게다가 다리에 힘이 풀려 막판에 넘어지기까지 했습니다.ㅎㅎ
극적인 장면 연출이라고 해야할지 망신이라고 해야 할지...ㅎㅎ
계주달리는 아이의 엄마는 조마조마하게 아이를 바라보는 눈망울이 아름다웠고
1-6학년 단체 경기에 부모님들이 참여하여 공 한번 만져보는 것에 아이처럼 웃는 모습을 보니
운동회 보람이 이런 것 같아요.^^

희망찬샘 2011-05-13 16:34   좋아요 0 | URL
고생 많이 하셨네요. 선생님, 행복한 아침독서 홈페이지도 들러 보세요. 창비 이벤트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