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독서실천 사례를 꼭 쓸 계획이다. 근데, 제목이 무척 중요하단다. 어떻게 정하나? 고민을 계속 해 보아야겠다.

희망의 나무 물음표에서 느낌표까지! 

책읽기, 밥 먹듯이, 똥 누듯이! 

책과 함께 새로 만드는 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