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독서실천 사례를 꼭 쓸 계획이다. 근데, 제목이 무척 중요하단다. 어떻게 정하나? 고민을 계속 해 보아야겠다.
희망의 나무 물음표에서 느낌표까지!
책읽기, 밥 먹듯이, 똥 누듯이!
책과 함께 새로 만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