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에는 독서환경게시판에 책달리기, 이달의 추천도서, 내가 독서왕, 미니북 등으로 꾸몄다. 거기에 올해는 덧붙여서 이달의 작가를 추가 해 보려고 한다. 입맛에 따라 책을 사다 보니 특정 작가의 책을 여러 권 가지고 있고, 그분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해 주고 싶은 욕심도 생긴다. 그래서 꼭 이런 활동을 해 보고 싶다.  

일단 월별로 생각을 다시 정리해 보아야겠지만, 권정생 선생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미하엘 엔데, 박기범, 황선미, 앤서니 브라운, 존 버닝햄, 현덕, 이원수, 이금이...  

계속 수정해 나갈 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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