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뿌리깊은 나무 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을 통한 무한한 상상력의 승리 소설과 그림의 조화를 통한 기막힌 일석이조 오주석의 미술특강서적을 먼저 읽으며 휠씬 도움이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