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조선의 궁녀로서 프랑스 외교관의 아내가 된 리심 드라마틱하되 더 나아가지 못한 아쉬움 고종, 명성황후, 김옥균, 홍종우, 그리고 빅토르 콜랭 전작이 오히려 더 그립다 그러나, 프랑스, 모로코로 취재 여행 다니는 김탁환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