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기대하고 본 영화는 대부분이 별로
알라딘에서 도서평은 좋더만, 잘난 척만 하고 난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사랑손님과 어머니"의 음란성 연구 와 두유전쟁에서 조금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