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샘님~ 저랑 필이 통했나봐요.
어제 도서실 가서 바로 따님이 원하는 책을 빌려왔거든요.
예전에 그 책을 보고 너무 반해서 저도 책을 사야 할까 봐요.^^
난 이 나이에도 그런 책에 열광하거든요~ㅎㅎㅎ
리뷰를 최대한 친절하게 책 사진 많이 넣어 올렸으니 한번 봐 보세요.
아이의 동심을 지켜주는 게 부모의 할 일이지요.^^ 맘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