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오기 2008-12-13  

희망찬샘님~ 저랑 필이 통했나봐요.

어제 도서실 가서 바로 따님이 원하는 책을 빌려왔거든요.

예전에 그 책을 보고 너무 반해서 저도 책을 사야 할까 봐요.^^

난 이 나이에도 그런 책에 열광하거든요~ㅎㅎㅎ

리뷰를 최대한 친절하게 책 사진 많이 넣어 올렸으니 한번 봐 보세요.

아이의 동심을 지켜주는 게 부모의 할 일이지요.^^ 맘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순오기 2008-12-14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이 도움 요청하신 13줄 리뷰쓰기도 좀 도와주시죠.
6학년 대상이라 이미 써 놓은 리뷰도 있을거 같으니 한번 건너가 보셔요. ^^
http://blog.aladdin.co.kr/borim/2448775

희망찬샘 2008-12-14 18:56   좋아요 0 | URL
부리나케 예스 24에 들어가서 주문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순오기님 리뷰는 읽어보지도 못했네요. 아가들 목욕 중에 다시 살짝 들어 왔는데, 세실님 서재에 도서 찜 하나 하고-다들 찜을 해 두셔서...- 그리고 저녁을 차려야 하겠네요. 순오기님 도와 주셔서 저엉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