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에는 아이들과 함께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을 읽기로 했습니다. (고릴라, 터널, 돼지책, 달라질거야, 미술관에 간 윌리, 축구선수 윌리, 숲속으로...) 가족애를 다룬 그의 그림책과 더불어 작가의 책을 좀 더 알아보려는 의미로 교실에 있는 모든 책과 집에 있는 책들을 동원하여 봅니다.

더 좋은 책들도 많겠지만, 학급문고에 있는 책들로 구성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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