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성석제 지음 / 창비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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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수다에 즐거운 비명 

꼭 무슨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강박관념만 없다면  

언제 어디서나 읽어도 그자리가 블럭버스터영화일지니 

지하철에서 읽기 좋으나, 짧은 거리에선 책을 펼치지 말길 

저처럼 내릴 역을 지나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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