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지도 할 때 동기유발 자료로 쓰면 참 좋겠다. 하나의 내가 꾸는 여러 개의 꿈. 멀티우주 속 또 다른 나를 상상해 본다. 발레리나에서 시작해 관객으로 끝나는 이야기엔 군더더기 하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