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깜냥을 다시 만나다니.
동물을 키운다면 깜냥같은 녀석으로 하나를 키우고 싶다.
대화도 되고 정말 좋겠다.
그림이 사랑스러워 동화가 더욱 따뜻하게 느껴지나 보다.
깜냥 들고, 아이들 꼬셔보려고 책을 챙겨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