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하면 방학이 되었으면 싶고방학하면 개학이 되었으면 싶고...만약 개학을 기다리는 아이라면 그나마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하고 있겠거니 헤아려 볼 수 있지 않을까?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은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다니며 행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