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냥을 재밌게 읽었다.
아이들에게 소개하니 인기만점!
책을 샀다는 아이들이 하나둘 늘었다.
1편 재미있게 읽고 2편 읽었는데, 더 재미있었다.
그래서 3편은 제법 기다렸다.
이번에 책 나왔다는 소식에 어찌나 반갑던지.
세트 구매를 하고, 깜냥도 한 마리 키우게 되었다. 알라딘 굿즈는 굿!!!
깜냥 3편의 재미는 기대의 크기가 큰 탓인지 극적이지는 않았지만 깜냥은 여전히 사랑스러웠다.
만약 고양이를 키우게 된다면 이름을 깜냥이라 할까보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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