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웅, 대디맨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김지현 옮김 / 달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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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멋지다. 아빠는 어디서나 나를 위해 짠~ 하고 나타나신다. 아빠가 대디맨처럼 멋지고 힘세기를 바라는 나. 위험해질 때마다 나타나 문제를 해결해 주는 대디맨이 사실은 아빠라는 단서가 여기저기 남겨져 있다. 아빠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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