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짝이 양말 담푸스 그림책 14
욥 판 헥 글, 마리예 톨만 그림, 정신재 옮김 / 담푸스 / 2014년 12월
평점 :
품절


새로운 것이 좋아서 짝짝이 양말을 신다가, 모두가 짝짝이 양말을 신으니 제대로 양말을 신기 시작한다. 다르게 생각해 보는 마음,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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