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따리, 한글을 지키다 - 주시경과 호머 헐버트의 한글 이야기 토토 역사 속의 만남
안미란 지음, 방현일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 토토북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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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힌샘 주시경 선생과
우리나라를 사랑한 헐벗(호머 헐버트) 선생의 이야기.
겨우 서른 아홉의 나이에 세상을 뒤로 한 주시경 선생이 일군 한글사랑 이야기
조국보다 코리아에 묻히길 희망했고 실제로 그리 한 외국인 대한 독립운동가 헐벗.
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애국심의 싹을 틔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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