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도서관
김이경 지음 / 서해문집 / 2018년 4월
평점 :
품절


책 빌리는데 이 책은 왜 이리 생긴 거냐고 학부모이신 사서봉사자 분이 물으신다.
책등이 감싸져 있지 않아 독특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모든 이야기들의 주인공은 책이고,책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시간을 산 저자의 깊은 사색이 묻어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