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러비 언덕의 늑대들 비룡소 걸작선 35
조안 에이킨 지음, 정회성 옮김 / 비룡소 / 2006년 7월
평점 :
절판


한 번 잡으면 손에서 떨레야 뗄 수 없는 책이라고 옮긴이가 말했다. 그 말이 사실! 정말로 흥미진진하다. 언뜻 소공녀가 생각나기도 하는데 작가가 쓴 동화작법에 관한 책이 있다 해서 검색해보니 중고도서로 몇 권이 뜨는데 30,000원이 넘는다 그만큼 가치를 인정 받았다는 말일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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