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걸이 푸른숲 새싹 도서관 32
아넬리즈 외르티에 지음, 엘리자 카롤리 그림, 이세진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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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티, 엄마한테는 네 두 팔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걸이야.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시들지 않는...˝
엄마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의 말에 시들어 버린 꽃목걸이가 아이의 마음 속에서 다시 활짝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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