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작품이란다.

생소한 작간데 울 회원님이 좋아하신다 하니 한 번 찾아서 읽어보아야겠다.

글 작가라서 그림 작가가 달라 작품의 느낌은 다 다르다고 한다.

 

 

 

 

 

 

 

 

학부모 놀이단 회장님은

놀이라는 단어에 눈이 번쩍 뜨였다며 이 책을 소개해 주셨다.

 

 

 

 

 

 

 

 

 

 이 귀여운 병아리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그림책 이야기의 뒷면지 그림에서는

아이의 손을 엄마가 잡고서 계단을 오른다.

그림 작가가 만든 마지막 장면에서 어떤 이는 위로를

어떤 이는 독자의 상상력에 상처를 받는 거 같다.

동화책의 마지막 대목을 찾아 보려했는데,

도서관에서 얼른 책을 찾지 못해서

집에서 찾아 밴드에 올려 드려야겠다.

 

 

 

 

 

방학이라도 꼭 하자고 해서 근무일에 함께 모였는데, 4분만 오셨다.

한 분이 부르시더라도 함께 하겠다고 말씀 드리고

2019학년도 계획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었다.

2019학년도에는 하루에 그림책 5권 읽기-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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