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마스크의 원래 마음은 그게 아니었어.
심술 부리는 친구들의 진심 알아보기, 이해하기
친구가 된다는 건,
차 한잔을 같이 마신다는 것.
그리고 함께 논다는 것.
우리 이제 친구지?
아유~ 귀여운 미미
그래, 너흰 이제 친구야!
<<학부모 총회에서 어머니들께 권해보면 좋을 책>>
여러 번 읽고 깊이 반성해 보는데
왜 잘 안 될까? 고민 중
사춘기는 무섭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