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들었던 '니체의 사상과 생애' 란 교양과목 덕분에 구입한 책.
부피도 작고 가벼워 가지고 다니기 참 편리하다. 리뷰도 쓸겸 읽고 있다.
게다가 속까지 꽉 차있으니... 제법 쓸만하다.
다른 시리즈도 볼 수 있으면 보고 싶어진다.
최근 하이셀러에서 구입하는 책들이 많아졌다.
하이셀러를 알게 된건 어떤 알라디너 분의 서재에서였다.
그런데 불과 2달도 안되어 벌써 몇 번의 주문을 한 건지...
[룬의 아이들 2부]는 워낙에 갖고 싶었던 거라 대충 넘어갈 수 있지만 다른 건 왜??
인터넷 서점... 중독성이 강하단 걸 이렇게 깨닫는다. ㅠㅠ
한번 도서관을 갈때마다 평균 세권이상 꼭 빌리는 듯 하다.
이번에도 역시 주말을 끼고 있어 골랐다.
곁에 있던 친구 왈.
"너... 이거 일주일 안에 다 읽을 수 있어?"
"게으름 안 피우고, 리뷰만 안 쓰면 다 읽어."
그래, 최근 정말 리뷰 안 쓴다.
읽은 책 다 쓸려면 고생 꽤나 할 거다. ㅠㅠ
귀엽고 사랑스런 중국풍 소녀의 모습.
무엇보다 밝고 화사한 색감이 너무 좋다.
금요일에 도서관에 반납해야 하므로 읽고 있다.
사실 이거 외에도 읽을 것이 많다.
요즘 왠지 시간에 쫓겨 읽는 듯 하다.
여유를 갖고 차분하게 책을 읽어야 하건만...
왠지 이젠 습관처럼 무의식적으로 별 생각없이 읽는 건 아닌가 반성해본다.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