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들었던 '니체의 사상과 생애' 란 교양과목 덕분에 구입한 책.

부피도 작고 가벼워 가지고 다니기 참 편리하다. 리뷰도 쓸겸 읽고 있다.

게다가 속까지 꽉 차있으니... 제법 쓸만하다.

다른 시리즈도 볼 수 있으면 보고 싶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