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비를 내려주면 설사 맞아서 약간(?) 다친다고 해도 상관없는데... 그건 안되겠니~? 어쨌든 보관함에 책이 무려 500여권이 넘어간다. 지울건 지우고, 비울건 비우기 위해 만들어 본다. ㅠㅠ
법학과 행정학은 비슷한 듯 싶지만 알고보면 성격이 참으로 다르다. 법이 완전무결을 요구하고 판단하여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면 행정학은 목표를 성취(변화와 성장 추구)하기 위한 맡은 바 임무를 뜻한다.그러기에 이 두과목을 공부하기 위해선 참으로 힘이든다.
유난히 짧게만 느껴졌던 2월 한달. 그래서인지 별로 읽은 책이 없다.
2006년 병술년 1월달 내가 읽은 책들을 정리해 보았다...(만화책은 제외!)
전통적인 요소와 현대적인 감각이 만나면...? 바로 이런 작품들이 탄생하게 된다. 현대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옛스러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개성적인 만화들만을 한데 묶어 보았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시각에서...^^;)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