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던 책을 옥션을 통해 팔고 새 책들을 구입했다.
[요재지이] 와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읽고 싶어 보관함에 쭈욱 담아두었던 책들인데
각 1권이 있어 구입했다.
[태종, 조선의 길을 열다] 는 교수님 연구실에서 본 것이 얼핏 기억나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역시 마찬가지.
읽지 않는 책들을 팔고 또 다른 책들을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는 것 같다.^^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