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없어서, 깜빡 잊어버려서...
한동안 국경일이 되어도 국기를 게양한 적이 없다.
그러나 오늘만은 달아 놓으리라.
현충일에 의미를 다시 한번 새겨 보리라.
이 땅을 위해 죽어간 모든 선국선열들을 위해 묵념!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