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읽고 있다... 음, 현대적이라서 그런지 어렵진 않다.
전체적으로 평이하다.
정약용 살인사건이라 정약용이 죽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 듯 하다.
그를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의 음모와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 위주.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꾸며낸 역사) 책을 좋아하는지라 나쁘진 않다.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