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쭈욱 읽고 있는데 딱히 뭐라 평할 말이 없다.

그저 그렇다고 할까.

무엇보다 중간중간 삽화가 있고 글씨도 눈이 아플 정도는 아니고.

단지 약간의 거슬림도 있지만. (굳이 저렇게 편집을 해야할 이유가 있었을까)

어쨌든 2권까지 읽고 결론을 내려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