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도시 프랑스 파리.

순서대로 보면 피사의 사탑, 베르샤유 궁전, 노틀담 성당, 거울의 방.

특히 거울의 방...

거울로 된 방인 줄 알았는데 이건 반짝반짝 금칠을 한 방이다.

세상에 이렇게 화려한 방은 처음 본다.

실제로 가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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